대물림 19호(봄) D6 묵상 4월 29일(수) 살전1장
데살로니가 교회는 멋진 교회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 때문에 많은 박해와 환난이 있었는데도, 그들은 믿음의 역사가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기쁨으로 말씀을 받고, 조상 대대로 섬기던 우상을 과감히 버렸습니다. 더불어 하늘로부터 다시 오실 재림의 주님을 신실하게 기다렸습니다.
사랑의 수고도 많았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그들의 믿음이 보인 믿음은 마케도냐와 아가야라는 큰 지역에서 돋보였고, 소문이 퍼져갔습니다. 그 소문이 오늘 우리에게까지 전해져 멋진 귀감이 되었습니다.
이제 각자 자신을 돌아봅시다. 나의 믿음은 얼마나 소문이 났습니까? 가족들이 나의 믿음을 인정해 주나요? 우리 교회에서 나는 얼마나 신실한 자로 인정받고 소문났나요?
내가 보인 믿음의 역사는 어떤 게 있나요? 사람들이 인정해 주는 사랑의 수고가 당신에게 어떤 것인가요?
다시 오실 재림의 주님을 얼마나 믿고 기다리며 사시나요?
믿음은 추상적인 관념이 아니라 실제적인 삶입니다. 참된 믿음은 반드시 누군가에 의해 확인되고 증명되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 내 삶의 자리가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향기로운 소문의 진원지가 되게 합시다.
<기도>
주님,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단단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입술의 고백이 삶의 증거로 나타나, 가족과 이웃에게 아름다운 신앙의 소문을 전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우상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순결한 신부의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