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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림 19호(봄) D6 묵상 5월 6일(수) 시65편

✍️ 김순원 목사님2026년 5월 6일

시편 65편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죄를 사하시며, 풍성한 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향한 감사 찬송입니다.

하나님은 땅을 세밀하게 돌보시는 분입니다. 메마른 땅에 물을 대어 주시고, 밭고랑에 단비를 내려 굳은 땅을 부드럽게 하십니다.

인생의 풍요는 나의 열심 이전에, 하나님의 세밀한 돌보심에서 시작됩니다. 특히 11절은 우리 가슴을 뛰게 합니다.

“주의 은택으로 한 해에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진 방울이 떨어지며.”

주님이 지나가시는 길마다 생명의 기름진 방울이 떨어집니다. 주님이 우리 가정과 일터를 지나가시면, 거칠었던 광야도 풍성한 초장으로 바뀝니다.

지금 인생의 가문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까? 내 힘으로만 살려다 지치지는 않았나요? 주님은 지금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의 삶을 돌보고 있다. 내 은혜의 단비로 너의 굳은 마음을 적시고, 올해의 끝에 반드시 축복의 관을 씌워주마.”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께 모든 짐을 맡기십시오. 만물을 만족케 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오늘 당신의 삶에 기름진 축복으로 임할 것입니다.

<기도>

주님, 메마른 우리 심령에 은혜의 단비를 내려주옵소서. 주님이 지나가시는 길마다 떨어지는 복된 기름 방울이 우리 가정과 일터에 가득하게 하소서.

올 한 해를 주님의 은택으로 장식하실 것을 믿으며, 풍성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꽃들도 花も with 최빛나 | 예람워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