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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림 18호(겨울) D6 묵상 1/6(화) 유다서 1장

✍️ 김순원 목사님2026년 1월 6일

예수님의 친동생이었던 유다는 처음에는 예수님을 오해하며 외면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승천과 성령의 강림을 보면서 스스로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할 만큼 큰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교회에 침투한 거짓과 싸우는 영적 파수꾼이 되었습니다. 당시 초대교회 안에는 가만히 들어 온 거짓 선지자, 교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정욕대로 행하고, 원망과 불평을 토했고, 자신을 자랑하며 아첨하며 분열을 일으켰습니다. 이들은 성령이 없는 육체에 속한 자일 뿐 아니라 이성 없는 짐승과도 같은 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을 경계하고 물리치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을 거룩한 믿음 위에 견고히 세우라는 겁니다. 또한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하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라는 겁니다. 오늘 우리를 향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사탄, 마귀는 우리를 해하고자 항상 공격합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으로 나를 세워가야 합니다. 내 안에 원망, 불만, 정욕과 자랑을 내려놓고, 거룩한 믿음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신을 세워갑시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새롭게 세워주실 겁니다. <기도> 주님 내 안에 원망, 불만, 정욕과 자랑을 내려놓게 하소서. 거룩한 믿음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를 채우게 하소서. 의심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고, 멸망의 길에서 이웃을 끌어내는 구원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