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부서
신앙생활
섬김/사역
상담센터

대물림 18호(겨울) D6묵상 1/30일(금) 빌4장

✍️ 김순원 목사님2026년 1월 30일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후 복음을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전도자의 삶은 영적으로는 은혜롭지만, 육적으로는 늘 힘들고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물질적인 고통이 큽니다. 하지만 바울은 자족하는 비결을 알았습니다.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아는 일체의 비밀을 배웠다고 고백합니다. 그 비밀은 그에게 언제나 능력을 주시는 주 안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언제나 주 안에 거한다면 어떤 환경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하나님의 주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는 겁니다. 바울은 그러면서 빌립보 교회 성도들의 선교 후원에 기뻐하며 감사를 표합니다. 그들의 드린 헌금에 바울은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라고 격려합니다. 주 안에서 마음을 같이하며 선한 일에 힘쓴 빌립보 교회 성도들의 헌신은 정말 아름답고 귀합니다. 오늘 우리는 무엇 때문에 기뻐하고, 무엇 때문에 염려하는지 돌아봅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물질 중에 주를 위해서 사용하는 것은 얼마나 되는지요? 당신이 지금 처한 환경 속에서도 얼마나 기뻐하며 자족하고 있는지요? <기도> 주님~ 우리 공동체가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선한 일에 힘쓰고,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며, 그 기쁨을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거룩한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