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림 20호(여름) D6 묵상 9월 8일(화) 시편 145편
시인은 하나님을 왕으로 높입니다. 더불어 내 삶의 주인이심을 노래합니다.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느끼고 만난 하나님의 성품도 소개합니다.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고, 긍휼함이 많으시고,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크신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이런 성품 때문에 오늘 우리는 넘어지고, 실패해도 일어설 수 있었던 겁니다.
시인은 계속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넘어지는 자를 붙드시고, 굽힌 자를 일으켜 주십니다. 때를 따라 먹을 것도 주시고,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십니다.
시인이 노래한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멀리 계시지 않습니다. 우리의 가장 가까운 곳에 계십니다. 언제든지 하나님을 찾고 구하면 들어 응답하십니다.
지금 하나님을 얼마나 찾고 있습니까? 당신이 만난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당신은 하나님을 향한 어떤 노래가 있습니까?
오늘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기억하고 노래하면서 오늘 하루도 살아갑시다.
<기도>
왕이신 주님, 평생 주님을 높이며 살았던 시인처럼 오늘 우리도 주님의 크심을 선포합니다. 은혜롭고 긍휼이 많으시며 넘어지는 자를 붙드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진실하게 부르는 자에게 가까이 오시는 주님, 오늘 하루도 우리 곁에 함께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