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림 21호(가을) D6 묵상 9월 17일(목) 엡5:1-14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 들어오기 전에는 어둠 속에 살았습니다. 음행, 탐욕, 희롱, 어리석음, 우상숭배, 헛된 말... 이것이 어둠의 열매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인생 가운데 들어온 순간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8절)
어둠의 자녀에서 빛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변화가 아닙니다. 존재 자체가 바뀐 것입니다. 빛의 자녀는 삶의 목적이 다릅니다. 우리의 삶의 목적은 항상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실행하는 겁니다. 더불어 착하고 의롭고 진실한 삶을 사는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녀입니다. 자녀는 부모를 닮아갑니다. 우리도 날마다 하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자신을 내어주신 것처럼 우리도 그 사랑을 삶으로 드러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빛의 자녀로 부름을 받았으면서도 여전히 어둠의 습관을 붙들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보다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을 먼저 찾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하루, 빛의 자녀답게 사십시오.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빛의 자녀로 승리하는 날이 되십시오.
<기도>
주님, 어둠의 자녀였던 우리를 빛의 자녀로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빛의 자녀답게 착하고 의롭고 진실한 삶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주 음성 외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