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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림 20호(여름) D6 묵상 9월 9일(수) 시편 78편

✍️ 김순원 목사님2026년 9월 9일

‘아삽’은 백성에게 외칩니다. 내 말을 좀 들으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조상으로부터 들었던 말씀을 백성들에게 전합니다.

전하는 핵심 메시지는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가 행하신 놀라운 능력과 기적 이야기와 그런 은혜를 경험했던 조상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대했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오랫동안 애굽의 종 되었던 백성을 출애굽 시켰습니다. 그리고 광야에서 그들을 먹이시고, 입혀주시고, 마시게 하시면서 돌보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불평하고 원망하면서 하나님을 거역하며 패역했습니다.

아삽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부모로부터 들었습니다.

아삽은 부모에게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하나님을 더 경외해야 함을 느꼈고, 지금까지 하나님을 예배하며 찬양하며 하나님 중심으로 살았습니다.

자녀의 신앙은 부모의 책임이 절대적입니다. 부모는 자녀손들에게 하나님에 대해서 전해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경험한 자는 반드시 후대에게 전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믿음의 전수가 온전히 이루어지는 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하나님을 경험하셨습니까? 조상들로부터 하나님에 대해서 들어보셨습니까?

지금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 들었고, 알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당신의 후손들에게 이웃들에게, 주변 지인들에게 전하십시오.

그게 오늘 우리가 믿음생활 하는 이유입니다.

<기도>

주님, 내가 믿고 알고 의지하는 주님을 후손들에게, 이웃들에게 전하며 살도록 힘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찬양>

온 세상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