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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림 19호(봄) D6 묵상 5월 5일(화) 시33편

✍️ 김순원 목사님2026년 5월 5일

시33편은 온 땅과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향한 찬양의 요청으로 가득합니다.

시인은 정직한 자들이 드리는 찬송이 가장 아름답다고 말하며, 새 노래와 즐거운 소리로 주님을 찬양하라고 권면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이유는 분명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분이 하시는 모든 일은 진실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말씀 한마디로 하늘과 바다를 지으셨고, 세상 모든 나라의 도모를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용하게 만듭니다.

반면, 여호와의 계획과 그 마음의 생각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강력한 군대나 많은 군마의 힘으로 승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시인은 단호히 선포합니다.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세어도 스스로 구원하지 못하는도다.”(16절)

진정한 복은 군사력에 있지 않고,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자들에게 있습니다.

주님은 자신을 경외하고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시며, 기근 속에서도 그들의 생명을 보존하십니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의지하고 있습니까? 내 손에 든 작은 힘이나 세상이 말하는 성공의 비결을 붙들고 있지는 않나요?

주님은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힘은 너를 구원할 수 없다. 오직 나의 눈이 너를 지키고 있으니, 너의 도움과 방패인 나를 즐거워하라.”

우리의 영혼이 여호와를 즐거워하며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의지할 때, 주님은 약속하신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십니다.

<기도>

주님, 말씀으로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주님의 권능을 찬양합니다. 세상의 헛된 힘과 군마를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나의 도움과 방패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만을 소망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내 주는 강한 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