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림 18호(겨울) D6묵상 1/23일(금) 살전5장
5장은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들이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관계하며 어떤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할지를 교훈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시기와 때는 알 수 없지만, 항상 깨어 있으면서 주와 동행하는 삶이 중요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성도들 간에 다투어서는 안 됩니다.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을 닮아 항상 서로 화평하게 지내야 합니다. 또한, 지도자를 향한 존중과 예의를 다해야 합니다. 지도자는 공동체를 위해 수고하며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입니다. 이런 지도자를 존중하라는 것은 단순히 사람의 권위를 내 세우는 일이 아니라, 그들이 감당하는 사역의 가치 때문입니다. 건강하고 은혜로운 교회 공동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눈물로 기도하고 애쓰는 이들의 수고를 알아주고 감사를 표하는 곳입니다. 물론, 때로는 지도자들의 부족함과 허물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럴 때는 비난하기보다 위해서 기도해 줘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부족한 지도자도 친히 관섭하시며 다스리십니다. 우리가 기도로 뒷받침할 때 하나님은 공동체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공동체의 질서를 존중하고, 사랑으로 연합할 때 그 공동체는 참된 화목과 평안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기도> 주님~ 공동체를 위해 수고하는 지도자들과 지체들을 사랑 안에서 귀히 여기는 마음을 주소서. 비판보다는 격려를, 갈등보다는 화목을 선택하며 질서 안에서 아름다운 연합을 이루게 하옵소서.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함으로 내 삶의 자리를 거룩하게 지키게 하시고,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우리 교회가 온전히 보전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