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림 19호(봄) D6 묵상 3월 20일(금) 렘23장
거짓 목자들을 향한 심판과 참된 ‘한 가지’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양 떼를 돌보지 않고 도리어 흩어버린 ‘나쁜 목자들’을 향해 무서운 화를 선포하십니다.
백성의 아픔을 외면하고 자기 배만 채우며 ‘평강하다’는 거짓 예언으로 영혼을 사냥한 지도자들에게 주님은 엄중히 책임을 물으십니다.
사명 자가 사명을 망각할 때 공동체는 흩어지고 황폐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흩어진 양들을 결단코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남은 자들을 다시 모으시고, 그들을 진정으로 돌볼 ‘바른 목자들’을 세우겠노라 약속하십니다.
무엇보다 다윗에게서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키시어 세상에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우리를 진정한 안식으로 인도하실 참된 왕,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회의에 참석하지도 않고 자기 마음에서 나온 환상을 말하지만, 참된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의 말씀을 불처럼, 바위를 쳐서 부수는 방망이처럼 전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내 입맛에 맞는 달콤한 위로만 찾으며 영적인 잠에 빠져 있지는 않나요?
하나님의 말씀을 내 편의대로 해석하며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을 가볍게 여기고 있지는 않나요?
주님은 지금, 거짓된 평안의 잠에서 깨어나 ‘공의의 왕’이신 주님의 통치 아래 거하기를 원하십니다.
<기도>
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거짓 평강이 아니라, 바위를 부수는 방망이 같은 주님의 말씀 앞에 정직하게 서게 하소서.
우리의 공의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만을 높이며 오늘도 주님이 붙여주신 영혼들을 사랑하는 진실한 성도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왕이신 하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