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림 19호(봄) D6 묵상 5월 19일(화) 시119:89-96
시인은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 말씀의 권능과 신실하심을 노래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늘에 굳게 섰으며, 주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른다고 고백합니다.
땅이 지금까지 유지되며, 모든 만물이 움직이는 것도 만물이 주의 종이 되어 그 말씀에 복종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세상을 지탱하는 힘은 사람의 권력, 과학의 힘이 아니라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고난당할 때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도 주의 법을 즐거워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완전한 것에는 한계가 있고 끝이 있지만, 주님의 계명은 지극히 넓고 영원합니다.
위기의 순간마다 우리를 다시 살려내는 것은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영원한 주님의 말씀입니다.
사방에서 나를 해치려는 영적 공격과 삶의 압박이 찾아와 흔들리고 있지는 않나요?
눈에 보이는 세상의 조건들이 다 사라질 것처럼 불안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은 지금 말씀하십니다. “세상은 변하고 흔들려도, 하늘에 굳게 선 나의 말씀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그 말씀이 오늘 너를 붙들고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오늘 하루, 낡아지고 없어질 세상의 가치에 마음을 쏟기보다, 영원히 변치 않는 주님의 말씀을 영혼의 닻으로 삼으십시오.
말씀 안에 거할 때, 어떤 폭풍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하늘의 평강과 살아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
주님, 천지는 변해도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서 있음을 믿고 찬양합니다. 고난과 역경이 나를 에워쌀 때도 나를 살리는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즐거워하게 하소서. 세상의 유한한 것에 소망을 두지 않고, 지극히 넓고 완전하신 주님의 계명 안에 거하며 오늘 하루도 담대하게 걸어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말씀 앞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