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림 20호(여름) D6 묵상 9월 3일(목) 요8:52-59
유대인들은 메시아를 기다린 아브라함의 후손들입니다. 메시아가 오시면 눈먼 자도 보게 되고, 못 걷는 자도 걷게 됨을 믿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을 걷게 했고, 보게 했고, 살게 했습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죽이려고 돌을 들었습니다.
그런 이들을 향해 예수님은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도 나의 때를 보고 즐거워하며 기뻐했다고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심을 증거 했습니다.
하지만, 영적으로 소경 된 유대인들은 결국 예수님을 배척했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님이 참 구원자 되심을 믿습니다. 예수님이 길이요, 생명이요, 진리 되심도 믿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내 인생의 참 구주로 모시고 의지하며, 우리가 걸어가야 할 믿음의 길을 끝까지 묵묵히, 그리고 힘차게 완주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예수님 때문에 참된 평안과 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주님>
사랑의 주님, 닫힌 눈과 굳은 마음을 열어 오늘도 내 곁에 살아 숨 쉬는 은혜를 밝히 보게 하옵소서. 세상이 흔들리고 눈앞이 흐려질때에도 오직 예수님만이 나의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심을 굳게 믿으며, 주신 하루를 따뜻하고 담대하게 걸어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양>
길을 만드시는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