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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림 20호(여름) D6 묵상 8월 26일(수) 행6장

✍️ 김순원 목사님2026년 8월 26일

초대교회는 부흥 속에서 구제 문제로 헬라파와 히브리파 성도 간의 원망과 갈등이라는 시험을 맞닥뜨렸습니다.

이때 사도들은 분주한 일에 휩쓸리지 않고 문제의 본질을 영적으로 분별했습니다. 사도들은 영적 우선순위를 바로 세우고,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받는 일곱 일꾼을 세워 실무를 맡겼습니다.

그 일곱 일꾼 중에 한 사람이 스데반입니다. 스데반은 은혜와 권능으로 복음의 최전선에 섰습니다.

하지만 대제사장, 장로들 등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스데반을 신성 모독죄로 뒤집어씌워 공격했습니다.

그럼에도 스데반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더 하나님을 의지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교회를 돌아보며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런 스데반의 얼굴은 천사의 얼굴과 같았습니다. 그만큼 평온했다는 겁니다.

바른 믿음으로 나아가려 할 때에 악한 자들로부터 공격이 있습니다. 사단은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를 반드시 유혹하고 공격합니다.

그래서 깨어서 더 믿음으로 단단하게 서 있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정돈하십시오. 그리고 더욱 믿음으로 자신을 무장하여 영적 싸움에서 승리자가 됩시다.

<기도>

주님, 성령과 지혜를 충만히 부어주사 칭찬받는 성도로 서게 하옵소서. 어떤 환경에서도 믿음으로 굳건하게 하시고, 혹 신앙 때문에 오는 어려움, 고난들도 담대하게 맞서 싸우며 이기게 하소서. 더불어 겸손히 지체들을 섬김으로, 우리 공동체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더 왕성해지는 부흥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세상의 유혹 시험이

대물림 20호(여름) D6 묵상 8월 26일(수) 행6장 - 예인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