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림 19호(봄) D6 묵상 5월 1일(금) 살후1장
환난과 박해 속에서도 데살로니가 교회의 믿음은 더욱 자라났고, 서로를 향한 사랑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들의 인내를 보며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자랑했습니다.
우리가 겪는 고난도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만드시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입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환난을 받는 우리에게는 주 예수께서 나타나실 때에 안식으로 갚아주실 것입니다.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멸망의 형벌이 임하겠지만, 주님을 믿는 성도들에게는 주님이 영광과 기이함을 얻으실 것입니다.
세상은 오늘도 우리를 흔들어 놓지만,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뜻은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가운데, 우리를 통해 주님의 이름이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 또한 주님 안에서 영광을 얻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지금의 환난에 무너지지 마라. 나의 공의가 너를 붙들고 있으며, 머지않아 영원한 안식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
<기도>
주님, 5월의 첫날을 주님 앞에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때때로 찾아오는 고난과 삶의 무게 앞에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과 약속된 안식을 바라보며 끝까지 인내하게 하소서. 오늘 내 삶의 자리가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게 하시고, 오직 주님의 은혜로만 채워지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