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림 18호(겨울) D6 묵상 2/25(수) 수1장
모세는 변덕스러움과 불만 덩어리인 백성을 40년간 인도한 위대한 지도자이자 하나님의 종입니다. 여호수아에겐 거대한 산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모세가 죽었습니다.
이제 여호수아가 그 일을 감당해야 합니다. 중압감과 두려움으로 몹시 떨립니다. 그때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주신 말씀이 전략이나 전술이 아니라 용기와 힘을 주는 말씀이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강하고 극히 담대하라” “모세와 함께 있었던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여호수아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항상 느끼며 볼 수 있도록 명령합니다.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라”
그렇습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그 가운데 기록된 대로 행하려고 애쓸 때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곁에 계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 나는 새로운 사명이나 변화된 환경 앞에서 두려워 떨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 눈앞의 요단강과 여리고 성에 압도되어,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잊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내 능력을 계산하기보다, 나에게 명령하신 분이 누구인지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즐거워하며 그 길을 걷는 자에게는 어떤 대적도 능히 당할 수 없는 하나님의 권능이 함께합니다.
오늘 하루, 상황에 눌리지 말고 말씀의 확신 위에 굳게 서서 담대히 전진하는 성도가 됩시다.
<기도>
주님~ 새로운 환경과 사명 앞에서 자꾸만 위축되고 떨리는 저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
세상의 방법이 아닌 오직 주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길을 따르는 성실함을 허락하시고, 제가 어디로 가든지 함께하시겠다는 그 약속 하나만으로 충분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