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림 19호(봄) D6 묵상 5월 8일(금) 히1장
히브리서는 구약의 모든 계시를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탁월함을 선포하며 시작됩니다.
옛적에는 선지자들을 통해 부분적으로 말씀하셨던 하나님이, 이제는 ‘아들’을 통해 우리에게 최종적이고 완전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아들은 만물의 상속자이시며, 하나님 영광의 광채이십니다. 또한 그 본체의 형상이십니다. 그분은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는 통치자이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죄를 정결하게 하시는 구원자이십니다.
유대인들이 숭상한 천사조차도 그분 앞에서는 부리는 영에 불과합니다. 세상은 옷처럼 낡아지고 변하지만, 주님은 항상 동일하시며 그 거룩한 통치의 보좌는 영원무궁합니다.
세상의 화려함이나 눈에 보이는 권세에 마음을 뺏기고 있지는 않나요?
때로는 천사 같은 신비한 경험이나 사람의 지혜를 주님보다 더 의지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주님은 지금 말씀하십니다.
“나는 만물을 붙들고 있는 능력의 주인이다. 변하는 세상에 마음을 두지 말고, 영원히 변치 않는 나를 바라보아라.”
오늘 하루, 만물 위에 뛰어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모셔 들이십시오.
우리를 붙드시는 주님의 강한 손길이 당신의 삶을 든든하게 세워주실 것입니다.
<기도>
주님, 천사보다 귀하고 만물보다 높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말씀으로 온 세상을 붙드시는 주님께서 오늘 나의 삶도 붙들어 주옵소서. 낡아지고 변하는 세상 것에 소망을 두지 않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신 주님만 의지하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