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림 19호(봄) D6 묵상 3월 12일(목) 렘10:12~25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땅을 지으셨고, 세상을 세웠습니다. 명철로 하늘도 펼쳤습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목소리를 내시면 하늘에 물이 고이고, 번개가 번쩍이며, 바람이 창고에서 나옵니다. 온 우주가 하나님의 손안에서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떠나 인간의 손으로 만든 우상을 붙잡습니다. 말도 하지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는 우상을 붙잡고 그게 자신을 지켜 줄 것처럼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참으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우상은 거짓이며 생명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 계신 분이시며 영원한 왕이십니다. 온 땅이 그분 앞에서 떨고 열방이 그 진노를 감당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예레미야는 고백합니다.
“여호와여, 주와 같은 이가 없습니다. 주는 위대하시며 주의 이름은 권능으로 크십니다.”
세상의 어떤 것도 하나님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인생길도 하나님 손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가 붙들어야 할 분은 세상의 우상이 아니라 천지를 지으신 살아 계신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을 의지하며 겸손히 걸어가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창조주 하나님, 능력과 지혜로 세상을 다스리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헛된 것을 붙잡고 살아가려 했던 나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겸손히 주님을 의지하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