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림 18호(겨울) D6 묵상 1/8(목) 에스라6장
에스라 6장에는 4명의 왕들이 언급됩니다. ‘고레스’는 포로 된 유다 백성을 고국으로 돌아가 성전을 건축하라는 첫 조령을 내린 왕입니다. ‘다리오’는 고레스의 조서를 재확인하고, 성전지대 공사를 방해하던 총독들에게 공사를 돕고 경비를 지원하라는 강력한 명령을 내린 왕입니다. ‘아닥사스다’는 성전 완공 후 성벽 재건과 성전 예배의 회복을 도운 왕입니다. ‘느부갓네살’는 바벨론 왕으로서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하고 성전 기명 들을 빼앗아간 악한 자입니다. 유다 백성의 입장에서는 고레스, 다리오, 아닥사스다 왕은 참 고맙고 좋은 분들입니다. 하지만 느부갓네살은 그들에게 큰 고통과 아픔, 상처를 준 왕입니다. 지도자가 누구냐에 따라 우리의 신앙생활도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지금 북한의 독재자 밑에서 많은 성도가 신앙 때문에 목숨을 잃기도 하고, 위협도 받습니다. 중국의 독재자 밑에서 많은 교회가 폐쇄당했고, 선교사들이 추방당했습니다. 지도자가 그래서 중요합니다. 우리의 신앙을 지키며 마음껏 기도하고 예배할 수 있도록 항상 지지하고 지원하는 지도자가 우리 민족을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참 많은 은혜를 받은 민족입니다. 우리 후손들도 마음껏 하나님을 섬기도록 고레스와 다리오와 같은 지도자가 이 민족을 섬기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기도> 이 땅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고레스와 다리오처럼 성도들이 마음껏 예배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돕고 지지하는 경건한 지도자들을 세워 주시옵소서. 신앙의 자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북한과 중국 등 억압받는 땅의 성도들을 기억하시고, 느부갓네살 같은 독재의 사슬이 끊어져 자유롭게 찬양할 날을 속히 허락하소서. 우리 후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신앙을 지키기에 좋은 환경을 물려받게 하시고, 대를 이어 하나님을 경외하는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