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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림 20호(여름) D6 묵상 7월 6일(월) 요일3장

✍️ 김순원 목사님2026년 7월 6일

요한일서 3장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놀랍게 사랑하셨는지를 선포합니다.

자격 없는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셨습니다. 이 소망을 가진 성도는 죄를 멀리하고, 주님의 깨끗하심을 닮아 의를 행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자녀를 가장 분명하게 드러내는 표지는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심으로 참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는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혹시 우리는 사랑을 말하면서도 정작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마음을 닫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은 “내가 너를 사랑한 것처럼 너도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을 기억하며, 작은 나눔과 섬김으로 십자가의 사랑을 실천하십시오.

행함으로 나타나는 사랑은 우리의 믿음을 더욱 굳세게 하고, 하나님 안에 거하는 기쁨을 누리게 할 것입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자격 없는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십자가로 참된 사랑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로만 사랑하며 형제의 필요를 외면했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 마음을 채우셔서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거룩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