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림 21호(가을) D6 묵상 9월 18일(금) 골3장
예수님의 죽음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은 세상의 그 어떤 신분보다 귀하고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땅의 것들인 음란, 부정, 사욕, 악한 정욕, 탐심을 버려야 합니다. 분함, 노여움, 악한 비방, 부끄러운 말도 버려야 합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새사람답게 거룩하고,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 서로 용서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해야 합니다.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이건 예배드릴 때만이 아닙니다. 일터에서, 가정에서, 관계 속에서 모든 것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감사함으로 감당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라는 귀한 신분을 받았으면서 여전히 옛사람의 옷을 벗지 못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분함과 노여움으로 관계를 상하게 하고 탐심으로 마음을 빼앗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하루, 옛사람의 옷을 벗으십시오. 긍휼과 자비와 온유와 사랑의 옷을 입으십시오.
무엇을 하든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감사함으로 감당합시다. 그것이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입니다.
〈기도〉
주님, 하나님의 자녀답게 분함과 탐심을 내려놓고 긍휼과 자비와 온유와 사랑으로 새 사람의 옷을 입겠습니다. 오늘 하루 무엇을 하든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감사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나의 생명되신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