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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림 20호(여름) D6 묵상 9월 1일(화) 시편 146편

✍️ 김순원 목사님2026년 9월 1일

시편 146편은 할렐루야로 시작해서 할렐루야로 끝납니다.

시편 기자는 자기 자신에게 명령합니다.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1절) 감정이 충만해서가 아닙니다. 의지적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기로 결단한 것입니다.

아무리 권력 있고 능력 있는 자라도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의 모든 계획과 약속도 그날로 끝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도움으로 삼고 항상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만드신 창조주이시며 압제받는 자를 위해 공의로 심판하시고 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 갇힌 자를 자유롭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눈먼 자의 눈을 여시고 나그네를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는 분이십니다.

이렇게 전능하신 하나님이 가장 연약한 자들 곁에 계십니다. 혹시 사람에게 기대를 걸었다가 실망하고 상처받은 분이 있습니까?

기억하십시오. 사람은 반드시 실망시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히 진실하십니다.

오늘 하루,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소망을 두십시오. 연약한 자들을 돌보시는 그 하나님이 오늘도 우리 곁에 계십니다. 할렐루야.

〈기도〉

주님, 사람을 의지하다 실망하고 낙심했던 우리를 용서하소서. 연약한 자들을 친히 돌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하루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의지적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살아계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