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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림 19호(봄) D6 묵상 5월 7일(목) 요1장

✍️ 김순원 목사님2026년 5월 7일

요한복음은 장엄한 선포로 시작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곧 하나님이십니다. 이 말씀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입니다.

빛이 세상에 왔지만, 어둠은 그 빛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그 빛을 받아들이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이것은 혈통이나 사람의 뜻이 아닌,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들입니다.

놀라운 신비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그분에게서 하나님의 독생자의 영광을 봅니다.

그 안에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합니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졌지만, 참된 은혜와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왔습니다.

지금 당신의 마음은 어떠합니까? 해결되지 않는 고민과 불안이라는 어둠에 갇혀 있지는 않나요?

주님은 지금 말씀하십니다. “내가 세상의 빛으로 네게 왔다. 나를 영접하라. 내가 네 안의 어둠을 몰아내고, 너를 나의 보배로운 자녀로 삼아주겠다.”

오늘 하루, 내 안에 거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십시오. 은혜 위에 은혜가 더해지는 놀라운 평강이 당신의 삶을 환하게 비출 것입니다.

<기도>

주님, 생명의 빛으로 우리에게 오시니 감사합니다. 내 마음의 어두운 구석구석을 주의 빛으로 비추어 주옵소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곁에 오신 예수님을 온전히 영접하며,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누리는 은혜 충만한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내 진정사모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