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림 20호(여름) D6 묵상 6월 5일(금) 시67편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이 베푸시는 풍성한 복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나 그 복은 하나님의 백성만 누리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세상 열방으로 흘러가야 합니다.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 알려야 합니다.
주님의 통치가 온 땅에 임할 때, 열방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 것입니다. 땅은 그 소산을 내어 줄 것이며, 하나님의 복은 더욱 풍성하게 채워질 것입니다.
성도가 받은 복의 최종 목적지는 세상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물질, 건강, 영적인 은혜를 내 울타리 안에만 가두어 두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기적인 복의 개념에 갇혀,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크고 넓은 구원 계획을 놓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빛을 세상으로 흘려보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이 복의 통로로 쓰임 받아야 합니다. 온 열방이 하나님을 찬송하며 기쁨을 누리도록, 우리에게는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 내가 처한 삶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와 빛을 비추십시오. 나를 통해 누군가가 주님의 도를 깨닫고 구원의 주님을 찬양하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선교적 삶을 살아야 할 사명자임을 잊지 맙시다.
<기도>
주님, 오늘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주님의 인자하신 얼굴빛을 비추어 주옵소서. 주님이 주신 복을 나만의 소유로 삼지 않게 하시고, 내 삶을 통해 주의 도가 땅 위에, 주의 구원이 모든 이웃과 열방 가운데 증거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세상 모든 민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