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림 20호(여름) D6 묵상 7월 21일(화) 약2장
야고보는 날카롭게 묻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행함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15-16절)
따뜻한 말 한마디는 쉽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손을 내미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야고보는 바로 그 간격을 지적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26절)
살아있는 믿음은 반드시 삶으로 증명됩니다. 참된 믿음은 반드시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또한 야고보는 사람을 외모로 차별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하나님은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게 하셨습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고백하면서 눈앞의 이웃에게 차갑게 등을 돌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하루, 내 믿음이 살아있는지 점검하십시오. 따뜻한 말 한마디가 실제 도움의 손길로 이어지는 살아있는 믿음의 하루가 되십시오.
〈기도〉
주님, 말로만 하는 믿음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되는 살아있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눈앞의 이웃에게 실제로 손을 내밀며 행함으로 믿음을 완성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오직 믿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