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림 18호(겨울) D6 묵상 2/23(월) 골2장
우리 신앙의 뿌리는 어디에 두어야 할까요? 당연하게 예수 그리스도께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를 흔드는 세상의 헛된 속임수들로부터 믿음을 지켜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충만하게 감추어져 있습니다. 믿음의 길을 걷다 보면 세상의 화려한 지식이나 논리에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지만 모든 진리의 열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께만 있음을 잊지 맙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뿌리를 박았기에 그분이 주시는 교훈도 역시 마음에 새기며 항상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뿌리 깊은 나무는 어떤 가뭄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듯이 그리스도께 깊이 뿌리 내린 신앙만이 세상의 헛된 속임수와 유혹에도 능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지금 나는 내 신앙의 뿌리를 어디에 내리고 있습니까?
그리스도라는 보화보다 세상의 철학이나 그럴듯한 속임수에 더 귀를 기울이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하루, 내 노력이 아닌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의지하며, 감사함이 넘치는 믿음의 길을 걸어갑시다.
<기도>
주님~ 그리스도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세상의 헛된 철학과 사람의 전통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깊이 뿌리를 박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집을 짓게 하옵소서.
형식에 매인 신앙이 아니라 생명력 있는 복음의 능력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