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림 21호(가을) D6 묵상 9월 21일(월) 창1:26-28
하나님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르신다는 말은 히브리어로 ‘아마르’입니다. 이것은 말씀이 사건이 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말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 사건으로 성취되는 겁니다.
하지만 인간은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손으로 흙을 빚어 창조하셨습니다. 그렇게 창조된 인간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좋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신 후에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한 복을 주셨습니다.
남녀가 각각 자신의 부모를 떠나 한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으면서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이자 섭리입니다.
사탄은 이런 창조 질서를 어지럽히고, 오염시키기 위해서 사람을 타락하게 하여 쾌락을 좇아가게 합니다. 그 결과 오늘날 사람들은 결혼이라는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장치를 벗어나 혼전 관계, 혼외 관계, 동성 관계 등으로 변질되고, 오염되고 타락해 갑니다. 그 부작용도 곳곳에서 일어납니다.
점점 타락하여 가는 세상에서 유일한 희망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따라 살아가는 것뿐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우리들은 성경대로 교제하고, 성경대로 결혼하고, 성경대로 부부의 도리와 대의를 성경대로 자녀를 낳고 양육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성도만이 이 세상의 유일한 희망이자 기대입니다.
<기도>
하나님,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성도만이 유일한 소망임을 믿습니다. 주님의 기쁨이 되는 신실한 삶을 살겠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맞게 이 땅에 아름다운 가정들이 많아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아침 해가 누굴 위해 뜨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