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림 21호(가을) D6 묵상 10월 8일(목) 갈3:1-9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에서 우상을 만들어 판매하는 아버지를 보면서 자연스레 우상을 섬기는 자로 성장했습니다.
그런 아브라함을 하나님은 부르셨고, 그 부름에 순종하여 고향과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났습니다. 하나님의 부름에 순종하여 따라가면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에 대해서 배우고 경험합니다.
처음에는 아브라함도 하나님에 대해서 잘 몰랐고, 실수도 하는 불신앙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께 명령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삶은 믿음이 뭔지를 우리에게 잘 보여줍니다. 아브라함에게 온 믿음은 자신의 의와 행위에서 나온 게 아닙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믿음입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서 살아가게 되는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를 자녀로 불러주신 주의 믿음으로 우리도 영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이 믿음 위에 더욱 굳세게 서서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오직 믿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의 믿음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주님을 높이며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주 믿는 사람 일어나
